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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300원? 버거킹이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아침 메뉴 '킹모닝' 내돈내산 솔직 후기!"

맥도날드의 맥모닝이 지겨워질 때쯤, 버거킹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조식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앞세워 킹모닝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는 소식인데요. 2026년 7월 30일부터 판매 매장을 기존 58곳에서 120곳으로 2배 이상 확대하며 본격적인 아침 식사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버거킹 킹모닝, 무엇이 달라졌나? (시간 & 가격)
 
  • 판매 시간: 매장 오픈 시(24시간 매장은 대개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로, 맥모닝(오전 10시 30분 종료)보다 30분 더 여유롭습니다.
  • 핵심 메뉴: 버터 풍미의 크루아상 번을 사용한 3종이 주인공입니다.
    •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단품 4,300원 (콤보 4,900원 / 세트 5,800원).
    •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단품 4,900원.
    •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단품 5,300원.
  • 업그레이드: 기존 50g이었던 오믈렛 중량을 80g으로 늘려 폭신한 식감과 포만감을 강화했습니다.

 

🧐 긍정적인 생각: "맥모닝과는 확연히 다른 고급스러운 맛"
직접 먹어본 킹모닝은 확실히 '브런치' 느낌이 강했습니다.
  1. 번의 퀄리티: 쫄깃하고 뻑뻑한 잉글리시 머핀 대신, 버터 향 가득한 크루아상 번을 사용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2. 오믈렛의 완성도: 중량이 늘어난 덕분에 오믈렛이 꽤 두툼합니다. 스크램블 에그처럼 흩어지지 않으면서도 포슬포슬한 식감을 유지해 아침 식사로 부담이 없습니다.
  3. 조화로운 단짠: 특히 '잠봉햄&치즈' 메뉴는 짭짤한 햄과 고소한 치즈가 크루아상의 단맛과 어우러져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 비판적인 생각: "과연 역대급 가성비인가?"
하지만 칭찬만 하기에는 아쉬운 점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1. 가격 경쟁력의 의문: '단돈 4,300원'이라고 하지만, 이는 가장 기본인 단품 가격입니다. 든든하게 세트로 먹으려면 6,000원~7,000원대에 육박하는데, 이 가격이면 맥모닝 세트보다 비싸거나 일반 햄버거 세트와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2. 아쉬운 사이즈와 포만감: 크루아상 번의 특성상 크기가 작아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단품 하나로 배를 채우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3. 매장 접근성: 판매 매장을 120곳으로 늘렸다고는 하나, 여전히 모든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전 앱으로 판매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합니다.
  4. 사이드의 식감: 함께 제공되는 해시브라운이 맥도날드에 비해 전분기가 많아 다소 질척인다는 평가도 있어, 바삭함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총평: 맥모닝이 지겨울 때의 훌륭한 대안, 하지만...
버거킹 킹모닝은 잉글리시 머핀의 식감을 선호하지 않거나, 조금 더 부드럽고 풍부한 버터 향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가성비' 하나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가격대가 조금 애매한 것도 사실입니다.

 

: 버거킹 앱을 통해 쿠폰을 활용한다면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4,300원이라는 가격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역시 구관이 명관인 맥모닝인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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